본문 :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제목 : 우리 몸은 성령의 전이다
1. 바울은 로마서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여김받고 구원을 얻는다고 선언했다.
2. 고린도인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말도 했는데, 몸으로는 여전히 죄를 지었다.
3. 초대교회가 세워지던 시대는 영혼은 깨끗하지만 육체는 더러운 것이라는 이원론이 강했다.
4. 모든 믿는 자들의 영혼 속에는 성령께서 거하신다. 이것을 성령의 내주하심이라 한다.
5.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다.